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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관한 ‘비밀’) 큰 환난의 때,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어디로 부르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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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제사'가 폐지된다면>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성체성사의 희생적 의미가 약화되고, 미사를 단순한 만찬이나 공동체적 식사로 이해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어느 시점에 거룩한 미사의 희생 제사 자체가 부정되고 ‘매일의 제사’가 폐지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다니엘서의 말씀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485. 마지막 때,19) "매일의 제사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곧 흉측한 우상)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흐를 것이다.” (다니 12,11-12 참조) 그런데 이 말씀은 다니엘서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때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그때 닥칠 큰 환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마태 24,15.21-22) "그러므로 다니엘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 " "그때에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다. 그런 환난은 세상 시작 이래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 날수를 줄여 주지 않으시면 어떠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그 날수를 줄여 주실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에서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과 "큰 환난"이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큰 환난"이 얼마나 큰 것인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세상 시작 이래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환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도 당신의 메시지에서 앞으로 닥칠 환난과 징벌의 규모를 매우 엄중하게 말씀하십니다.
(332. 내 마음이 피를 흘리고 있다,6) "회개하고 속죄하며 하느님께로 돌아오라는 나의 거듭된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그 예가 없는 큰 징벌이 바야흐로 덮치려고 한다. 노아 시대 홍수보다 월등 큰 징벌이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류의 대부분이 멸망할 것이다." (501. 내 크나큰 고통의 원인,8) "이제 대환난의 때가 왔음을 너희에게 알리거니와, 내가 예고한 그 모든 일이 앞으로 몇 해 동안 다 일어날 것이다. 바야흐로 배교사태와 교회 내의 극심한 분열이 일어나려 하고 있고, 내가 이곳에서 예고한 대징벌이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류 대부분이 멸망하고, 어디든지 황폐와 죽음과 파괴가 있으리니,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비밀’을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539. 나의 비밀,10-11) "인류에 관한 ‘비밀’ 인류는 타락과 불경, 하느님께 대한 반역, 그분 ‘사랑의 법’에 대한 노골적인 대항의 극에 달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이미 예언자 즈카르야가 예언한, 더없이 큰 징벌의 때를 치르게 될 것이다.(즈카 13,7-9 참조)" (482. 주님께서 이르신 말씀,16-20)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상 엄마’의 말을 귀담아들어라. 이 엄마는 부드럽게 너희를 준비시키며 이끌어 그 사건들을 치르게 한다. 즈카르야가 너희에게 예언한 시대가 이미 왔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목자를 쳐서 양 떼가 흩어지게 하리라. 그런 다음 손을 돌려 그 새끼들을 치리라."(즈카 13,7 참조) "주님의 말씀이다.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잘려 죽고 삼분의 일만 살아남으리라."(즈카 13,8) "나는 그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고 금을 제련하듯 그들을 제련하리라."(즈카 13,9) "그들은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나는 그들의 소리를 듣고 말하리라. '이는 나의 백성이다!' 그러면 그들은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리라."(즈카 13,9 참조) 그렇다면 이러한 큰 환난을 앞두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당부하시는 것일까요? <3년 6개월의 시간, 그리고 성모님의 피난처> 성경에서는 이러한 시련의 때와 관련하여 ‘삼 년 육 개월’, 곧 3년 6개월이라는 기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이 기간은 성경의 여러 문맥에서 징벌과 시련, 견딤과 하느님의 개입이라는 흐름과 함께 나타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예언자 엘리야의 시대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우상 숭배에 빠졌을 때, 엘리야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을 선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을 직접 언급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루카 4,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야고보서 역시 이렇게 기록합니다. (야고 5,17)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자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자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
(야고 5,18) "그리고 다시 기도하자, 하늘이 비를 내리고 땅이 소출을 냈습니다."
엘리야 시대의 3년 6개월은 가뭄과 기근의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시련의 시간이었으며, 그 시간이 지나자 다시 비와 열매가 주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3년 반의 기간은 다니엘서에서도 나타납니다. (다니 7,25) "그는 가장 높으신 분을 거슬러 떠들어 대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을 괴롭히며 축제일과 법마저 바꾸려고 하리라. 그들은 일 년, 이 년, 반년 동안 그의 손에 넘겨지리라." 또한, (다니 12,7)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서는,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을 두고 이렇게 맹세하는 것을 나는 들었다. '일 년과 이 년과 반년이 지나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의 세력이 산산이 부서져야 이 모든 일이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다니엘서 12장에 1,290일이 등장합니다. (다니 12,11-12) "일일 번제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흐를 것이다. 행복하여라, 천삼백삼십오 일이 될 때까지 견디어 내는 이들!" 다니엘은 매일의 제사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지는 때, 그리고 그 시련 가운데서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행복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3년 반의 기간은 신약의 묵시록에서도 다시 등장합니다.
묵시록에서는 마지막 때의 증언과 박해의 기간을 1,260일, 곧 3년 반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표현합니다.
(묵시 11,1-3) "일어나 하느님의 성전과 제단을 재고 성전 안에서 예배하는 이들을 세어라. 성전 바깥뜰은 재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그것은 이민족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들이 거룩한 도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나는 나의 두 증인을 내세워 천이백육십 일 동안 자루옷을 걸치고 예언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묵시록 12장에서는 더욱 중요한 장면이 나타납니다. 한 여인이 광야로 피신하여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곳에서 보호받는 모습입니다.
(묵시 12,6) "여인은 광야로 달아났습니다. 거기에는 여인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보살핌을 받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처소가 있었습니다."
이어 다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묵시 12,14) "그러나 그 여인에게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가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은 뱀의 면전에서 벗어나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그곳에서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마지막 때의 시련과 박해가 언급되는 동시에, 여인이 광야로 피신하여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곳에서 보호받는 모습이 함께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묵시록은 마지막 때의 환난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시련의 때에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피난처를 마련하신다는 사실도 함께 보여 줍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니엘서의 말씀을 당신의 메시지 안에서 다시 언급하시면서 '매일의 제사'를 '거룩한 미사'와 연결하십니다. (485. 마지막 때,20) "매일의 제사는 바로,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모든 곳에서 주님께 바쳐지는 순수한 봉헌식인 '거룩한 미사'이다."
성모님께서는 이어서 미사성제가 예수님께서 칼바리아에서 이루신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는 것임을 강조하시면서, 미사를 단순히 거룩한 만찬이나 최후 만찬을 기억하는 행위로만 이해하는 것을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485. 마지막 때,21) "미사성제는 예수께서 '칼바리아'에서 이루신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차 열교(裂敎)의 교리를 받아들인 자들이 미사는 희생 제사가 아니라 다만 거룩한 만찬, 곧 예수께서 최후 만찬 석상에서 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하여 '거룩한 미사' 집전이 폐지될 것이다. 이처럼 매일의 제사를 폐지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적'에 의해 이루어질 흉측한 독성죄이다. 이 일이 약 삼년 반 동안, 즉, 천이백구십 일 동안 계속될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성경의 말씀과 이 메시지를 함께 놓고 보면, 성모님께서는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매일의 제사'와 1,290일의 기간을 마지막 때의 미사와 연결하여 해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1,290일이라는 기간 자체보다 그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485. 마지막 때,26)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한,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예수께서 당신 ‘복음’에서 알려 주신 이 표징들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너희로 하여금 마지막 때에 대비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 일이 너희 시대에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성모님께서는 이어서 배교, 전쟁, 천재지변, 박해, 복음의 선포, 하늘의 놀라운 현상, 그리고 ‘그리스도의 적’이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는 것을 대환난기에 가까워지는 표징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표징들을 말씀하신 뒤 두려움에 빠지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485. 마지막 때,21) "그래서 너희에게 당부하거니와, 굳건한 신앙, 확실한 신뢰, 뜨거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이끄는 대로 너희 자신을 내맡기고, 모두 '티 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모여 있어라. 이는 이 종말 시대의 너희를 위해서 내가 특별히 마련한 피난처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너희 시대의 표징들을 판독하면서 마음의 평화와 신뢰 속에서 살아가거라."
여기에서 3년 6개월이라는 기간을 바라보는 성모님의 의도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마지막 때의 표징을 분별하고,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들려주십니다. (485. 마지막 때,30)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너희의 해방이 가까이 온 줄 알아라."(마태 24,32-33 참조)
그러므로 성경에서 반복되는 3년 6개월이라는 기간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가 오기 전에 깨어 준비하는 것입니다.
엘리야 시대에는 가뭄 속에서 하느님께 돌아와야 했고, 다니엘서에서는 시련과 박해 가운데 끝까지 견디어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굳건한 신앙과 신뢰를 지키며,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이라는 안전한 피난처 안에 머물라고 당부하십니다.
징표를 보면서 회개하고, 믿음을 굳건히 하며,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티 없으신 성심의 피난처 안에서 신뢰와 평화를 잃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금 준비해야 할 길입니다.
529. 나의 때가 되었다. 1994년 10월 13일, 에핑험 (일리노이 주, 미국) m.s.m. 미국 및 캐나다 주교와 사제들과의 ‘체나콜로’ 기도회 형태의 영성수련 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며칠 너희는 너희 ‘천상 엄마’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지방으로부터, 나와 함께 기도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지속 체나콜로’에 와 있으니 말이다. 2. 나는 너희의 기도와 하나가 되고, 너희가 서로간의 사랑에 성장하여 한마음 한영혼(사도 4,32 참조)이 되도록 돕는다. 너희의 상처에 향유를 부어 주고, 수많은 고통에는 위로를 준다. 또한, 너희가 이 마지막 시대의 험난한 길을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걸어가도록 격려해 준다. 3. 나의 모성적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알려 다오. 4. 나의 때가 되었다. 5. 내가 바로 파티마에서 예언했던 때가 왔다. 너희는 태양의 기적으로 확증된 내 마지막 발현을 오늘 기념하고 있거니와, 이 정화와 대환난의 시기에 너희가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일은 그 당시에 내가 이미 예언했던 대로이다. 6. - 그때 나는 큰 징벌이 이 가련한 인류를 덮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다시 이교도가 된 인류가 하느님을 배제한 새 문명을 건설했고, 폭력과 증오와 전쟁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멸망을 자초할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7. 회개의 길로, 하느님께 돌아오는 길로 인류를 이끌려고 행한 나의 특별한 중개 활동을,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믿지도 않았다. 8. 그래서 너희는 이제, 내가 예언한 큰 시련의 전야에 이른 셈이다. 그것은 하느님 정의와 자비의 최종적 현현(顯現)이 될 것이다. 9.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2베드 3,7.12. 참조). 그리하여, 정화되고 완전히 새로워진 인류가 채비를 갖추어,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로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영접할 것이다. 10. - 나는 또 ‘교회’에 큰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갈수록 널리 퍼지는 오류, 교회 내부의 분열, 교황과의 대립,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거부로 말미암아 교회에 엄청난 배교 사태가 벌어지고(2테살 2,3) 있기 때문이다. 11. 가장 사랑하는 이 나의 딸이 고뇌와 비통한 수난의 때를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의 허다한 자녀들에게서 버림받을 것이고, 몰아닥치는 박해의 드센 바람에, 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리게 되리라. 12. 나의 때가 되었다. 13.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참회, 순결과 성덕의 길로 나를 따라오라고 초대하고 있다. 14. 보아라, 너희 나라들이 얼마나 물질주의와 극단적인 쾌락 추구의 희생물이 되고 있는지를! 갈수록 하느님의 법이 지켜지지 않고, 온갖 사회 전달 수단을 통해 음행이 선전되고, 생명을 가로막는 갖은 수단이 다 동원되고, 어디서나 낙태가 증가일로에 있는데다 부당하고 비도덕적인 법률에 의해 합법화되기도 한다. 15. 나의 때가 되었다. 16.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내게서 보호와 구원을 얻으려면 ‘티 없는 내 성심의 방주’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 ‘체나콜로’ 기도회가 사제들 사이에, 어린이 및 청소년 사이에 퍼지게 하고, 특히 가정 체나콜로 수가 불어나게 하여라. 17. 이 체나콜로가 열리고 있는 동안 캐나다와 미국에서 매우 많은 응답을 받았기에 내게 위로가 되었다. 사제와 평신도가 이처럼 많이 참여한 적은 없었으니 말이다. 18. 어디서든지 내 작은 자녀들에게서 아낌없는 응답을 받고 있기에, 큰 시련의 시기에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개입할 것을 약속한다. 19. 너희 가운데 있는 내 모성적 현존은 보호와 구원의 확실한 표징이다. 20. 그런즉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내 티 없는 성심에 대한, 더할 수 없이 큰 신뢰와 완전한 맡김 안에 살아가거라. 21. 너희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너희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너희와 함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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