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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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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저마다 때가 있다고 코헬렛서 말씀은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내가 원하는 때에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조급해하거나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습니다.
말씀 나눔 (코헬렛 3,1.1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말씀 묵상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의식을 심어주셨지만, 그분이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의 깊이를 우리는 다 깨닫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신앙인이 가져야 할 지혜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신뢰'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결실을 맺을 때나 기다려야 할 때나, 그 모든 순간이 하느님의 거룩한 섭리 안에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노고와 일상 속에서 먹고 마시며 기쁨을 누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의 실천
기다림의 기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할 때, "주님의 때를 믿습니다" 하고 침묵 중에 기도하기.
일상의 감사: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식사와 일터, 만나는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 마무리 기도
사랑이신 주님, 저희의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시계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주소서. 오늘 하루도 저희에게 주어진 노고 속에서 기쁨을 찾게 하시고,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게 완성하시는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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