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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한 사랑, 이웃을 향한 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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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오늘 복음 말씀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39) 수많은 율법과 정해진 규칙들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기 쉬운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일깨워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탈출기 말씀처럼 이방인과 과부, 고아,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삶의 본보기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변에 도움과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은 누구인지 돌아봅시다. 내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내 몸처럼 이웃을 보살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주님의 거룩한 사랑이 우리 삶에 충만히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자비가 언제나 형제 자매님들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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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69 | 율법과 형식을 넘어선 하느님의 자비|1| | 2026-10-26 | 손영줄 |
| 192668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3| | 2026-10-26 | 조재형 |
| 192667 | 묵주기도(환희의 신비)안에서 오늘의 독서와 복음으로 기도하기 | 2026-10-26 | 김학용 |
| 192666 | 오늘 예수님은, 늘 영광스러운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루카 13, 17 마음에 와 닿음) | 2026-10-26 | 한택규엘리사 |
| 192665 |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이야기 입니다. (2026 ... | 2026-10-25 | 오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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