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8일 (수)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10:37 ㅣ No.192712

어제는 교육 방송에서 대담 프로를 시청하였습니다. 문화 방송에서 하는 대담도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유명한 희극인이 자신의 성공 실화를 전해주는데 그런데 몇가지 유념해서 들은 것은 무엇을 하던지 포기 하지 마라입니다. 포기하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이는 67세인 유명 희극인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알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명세로 살아가는 분인데 그런데 나름의 자신의 삶에서 철두 철미하게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지는것을 두려워 한다는 대목에서 많이 나와는 다르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당에서 구역장으로 활동하는데 글쎄 올해는 재속회에서 속이 많이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급적이면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조용히 나의 아픈 가슴을 어루 만지는데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아픔 뒤에 성숙하다고 저가 하나 깨닭은 것은 활동이 아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조용히 주님과의 만남이 중요하다. 입니다. 내면의 고요함이 우선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면이 고요하지 않으니 주로 필요 없는 것들이 움직여 진다는 것입니다. 성당에서 활동한다는 것도 내면의 고요함이 우선하고 나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앞선 희극인이 타인이 나를 알아봐 주지 않으면 공포스러운 상황을 맞게 되고 갑자기 가슴이 아픈데 의사에게 진단하면 아무런 병인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습니다. 주변과의 관계성에서 무엇인가 답을 찾으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은 다른 방향이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을 들어 보면 삶의 방향이 좀 다르고 진정 바라보아야 할 것이 무엇이구나를 볼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맞으며 집 없이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12 그리고 손발이 부르트도록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욕하는 사람을 축복해 주고 우리가 받는 박해를 참아 내고 13 비방을 받을 때는 좋은 말로 대답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이 세상의 쓰레기처럼 인간의 찌꺼기처럼 살고 있습니다.

 

14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내 사랑하는 자녀로 생각하고 교훈하려는 것입니다. 15 여러분의 신앙 생활을 지도해 줄 교사는 얼마든지 있겠지만 아버지는 여럿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교인으로 태어나게 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16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나를 본받으십시오"(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4,1-16). 그의 삶의 단면을 볼수 있습니다. 참 삶의 방향이 전혀 다르구나를 볼 수 있습니다. 앞선 희극인의 삶을 보면서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고 또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와 같은 삶은 어떤가요? 주님의 제자됨의 삶입니다. 제자됨의 삶은 저는 지난주 복음에서 주님이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이 구절에서 잠시 멈추어 보고 제자됨이 이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전부를 내 걸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세상과 다른 것은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전부를 던지는 사람입니다. 성과를 보지 않습니다. 안락을 보지 않습니다. 온전히 보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안에 내 영혼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제자들을 뽑는데 산에 오르시어 밤을 새우면서 뽑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주님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느님과 기도 속에서 제자들을 뽑으십니다. 앞선 바오로 사도의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 지난주 복음의 내용의 공통된 것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그 모습입니다. 제자들을 뽑으시는 기준이 아마도 세상에 저 친구는 나를 무엇으로 볼까? 주님은 주님입니다. 라고 고백 할 수 있는 사람을 식별하시고 뽑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은 주님이라는 말 안에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주님이라고 믿고 나를 던질수 있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입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