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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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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가는 것이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성당의 사목위원들이 나이가 저와 같은 나이에 있습니다. 그들이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습니다. 젊지는 않은데 .. 요즘 제 나이로 인해서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제출하면 받아 들이지 않는 나이입니다. 참 서글픈 나이는 나이인데 그런데 성당안에서 상대적으로 나이 많이 드신분들과 제 나이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젊은 나이입니다. 감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닌데 그런데 감투로 인해서 사람들이 교만해 져 있는 모습을 봅니다. 성체 분배옷을 입고 있으면서 사람에게 지시하고 지적하는 것을 보게되는데 참 저 손으로 성체를 분배하는데 그런데 지적하네 라는 마음이 듭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감투라는 것이 주어지면 우선 말을 놓고 회사에서 상사가 낮은 사람에게 지시하는 형상을 보게되는데 지금 성당에 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 그 모습입니다. 글쎄 제가 아직 성화가 들되어서 그런 모습을 형제 자매들안에서 발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 눈에는 사랑 할 것만 보일 수 있는데 .. 저의 영적인 상태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과 같이 성화가 들되어서 지적을 하는데 머물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약속한 것입니다. 예전에 삼성에 있을때 연구소장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감투는 섬김을 하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저도 연구소장이지만 여러분의 어려운 것을 찾는데 집중합니다. 어려운 것을 찾는 것은 내가 낮은 자세로 섬겨야 그 상대방이 나에게 말을 합니다. 위에서 지시 형식으로 어려운 것 있으면 이야기 해봐..하면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서 술도 같이 먹고 나름 내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야 그들이 나에게 속을 털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소장님 ..비 신자이시지만 그 말씀은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성당에서나 어디를 가던지 소임은 봉사 혹은 섬김을 위해서 존재합니다.더욱 중요한 것은 영혼 구원을 위해서 성당에서 소임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혼 구원을 위해서 당신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이시고 너무 그 과정에서 타들어가는 고통 속에서 돌아가신 분입니다. 인간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넘 참혹한 모습이셨고 자진해서 그렇게 돌아가신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해라 라고 말씀하셔도 될 것을 당신이 손수 십자가 고통을 당하시고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에게 순종하시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요. 우리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이 모습을 증언하도록 사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가 증언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증언하도록 사명을 받았고 그것을 세상에 증언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증언은 박해 시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동일합니다. 예수님이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의 초대를 받으셨는데 초대 받은 바리사이가 자리를 찾는데 윗 자리에 앉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 모습을 보시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낮은 곳으로 앉아라.. 참 이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천국에 내가 부름을 받아서 가면 나는 계급장으로 말하면 가장 낮은 직급일 것입니다. 하늘 나라 계급에서는 가장 낮은 직급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로 찾아가면 하느님이 저를 보시고 요한 내 옆에 앉아라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하면서 나를 안아주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불림을 받아서 가장 계급이 낮은 나를 불러 주시고 하느님의 잔치에 다 같이 성령의 충만함을 같이 나누는 영적인 모임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들을 제자라고 부르지 않겠다. 나의 친구요 동무라고 부르겠다. 나의 말을 따르면 나와 아버지가 너를 방문 할 것이다. 그것은 동무로서 방문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은 같이 나누고 같이 섬기며 같이 충만함에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겸손입니다. 나를 낮추는 마음이 있어야 하느님이 높여 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나도 마찬가지로 나를 낮추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그것이 지금 내가 해야할 첫 소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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