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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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9) ’21.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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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12-09 ㅣ No.1514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9) ’21.12.9.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신앙을 무시하고 방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마태 11,12)

노동에 대하여 게으름뱅이와 상의하지 말고

일 마무리에 대하여 한 해 품팔이꾼과 상의하지 마라. (집회 37,11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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