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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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ㅣ No.12486

영세 받은지 34년 되었습니다. 신심이 부족하고 공부가 부족하여 묻고 싶습니다.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시다고 알고 믿고 있습니다.

세월호 7주기를 생각하며 하느님은 그들이 죽게 내버려 두었나요?

코로나의 현 상황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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