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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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체조배를 드리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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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75.194.20.*]

2024-03-17 ㅣ No.12772

요즘 너무 힘든 상황에 단 1분이라도 성체조배를 드리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제가 평일에는 아침 6시에 일을 나가고(이동거리가 멉니다) 저녁 8시 넘어서 들어올 수 있는데 본당은 그 사이에 문을 닫습니다 주일에만 성체조배를 드릴수 있는데 방법을 찾다찾다 유투브 가톨릭스튜디오 채널의 온라인 성체조배 콘텐츠를 발견했는데 제생각에는 전혀 유효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혹시나 온라인으로 성체조배드릴수도 있는건지? 저같은 생활 리듬에서 성체조배를 주일에만 드리는걸로 만족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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