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삶속에서 잘못을 저지르지요.

     삶이란 그런거라고 인정하려 하지요

     그정도의 잘못은 누구나 할수있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언젠가는 그 잘못에 대해서 심판을 하지요

     표현은 안하지만 마음속에는 이미 잘못이라고 판단을 한답니다

     하느님이 나 법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심판을

     하게 되지요

     내잘못은 아랑곳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꼬집지요

     현 정치의 잘못을 막아보자고 길거리에 나와 집회를 하지요

     많은사람들이 동참하지요

     그 사람들이 정말로 옳바른 정치를 하자고 외치는 걸 까요

     주동자의 호소에 동의 되어 합류하는것은 아닌지요

     점차 그 집회는 커져서 전국으로 번지지요

     정부를 상대로 집회를 여니 정부와 충돌이 일어나지요

     시위자들에게 총기를 사용하거나 체류탄등을 사용해 무마하고저

     하는 사태가 벌어지지요

     이런 모든것이 우리 들의 심판으로 비뀌어지지요

     그런나 지금까지 새로운 이들이 옳바르게 잘 할줄 알았는데

     그러하질 못했답니다

     계속 반복해서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지요

     잘못을 인정하고 물러나는 이는 드물고 해명을 하고 넘어가려

     하지요

     5천만명의 국민들이 듣고 판단하지요

     하느님이나 법원에서 하는것이 아니고 국민이 심판을 하지요

     그래도 국민의 심판이 가장 옳바른것 같지요

     왜냐구요

     우리에겐 서민층이 많지요

     이 서민층 중에서도 옳바르지 못한 판단을 하는 이도 적지 않지만

     옳바르게 여기는 이 훨씬 많지요

     머리가 좋고 타고난 기질이 있어 공부를 잘하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자만심이 생길수가 있지요

     우리가 돈을 좀 벌면 더 벌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요

     그래서 갑부가 되면 소히 거론되는 갑질이 발생할 수가 있지요

     이렇게 머리가 좋아 일어나는 부작용과 갑부에게 생기는 부작용은

     결국은 삶을 잘못 판단하는 일이 벌어지지요

     한사람이 아니고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요

     그래서 서민들은 옳바르지 못하다고 분석하지요

     아마도 우리는 옳바름을 선택하고, 그렇게 삶을 이어가길 영원히

     바라는 것 같지요

     특히 우리 서민들은 많은 고민끝에 이런 판결을 내리지요

     우리 서민층의 뿌리는 옳바름 이라고...

     많은 시간을 두고 시련을 거듭하고 새로운 길을 염원하는 것이 서민

     이지요

     옳바른 역사를 남기고저 우리는 꾸준히 걷고 있지요

     일부 잘못된 길을 걷는 이들도 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지요

     우리의 본심은 깨끗해서 좋습니다

     우리의 본심은 옳바른 삶을 원하지요

     깨끗하고 옳바른 삶을 구상하는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답니다

     우리는 잘못을 물리칠수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아주 부유하진 않아도, 높은 권위를 누리지 못하더래도 하루하루를

     그저 묵묵히 살아가고 싶답니다

     남의 잘못을 꼬집으려 하다가 내 자신을 살펴보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에 노력을 경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