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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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국의 명절, 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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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4-02-08 ㅣ No.33437




묵은 해를 떠나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설. 과거에는 정월초하루부터 보름동안 지역별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세시 풍속들이 펼쳐졌습니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널뛰기 등 지신밟기와 연싸움,

 

차전놀이, 답교놀이 등 으로 운수 대통과 무병장수를 기원했습니다.

정월 초하루에 시작해서 보름동안 이어지는 설 명절에 각종 놀이와 풍속들은

정월 대보름에 보름달을 맞이 하는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짧은 연휴와 세배, 차례상만 남아있지만, 과거 80년대 설 풍경은 어땠을까요? 문화영화 '한국의 명절, 설'을 통해 보름간의 설의 기록을 만나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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