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한목자를보내주신쥠을찬미하나이다

스크랩 인쇄

김학일 [gicwk] 쪽지 캡슐

2014-01-13 ㅣ No.1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찬미드립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에 당신의 목자를 보내 주심은 

주님의 뜻이 이땅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강력한 성령의지라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려내는 착한 목자되게 하소서

염추기경님의 모든 행위가 거룩한 성사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47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