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자유게시판

김성국님!! 게시판을 떠나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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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jsa72] 쪽지 캡슐

2001-11-20 ㅣ No.26556

계속 지켜만 보고 있었으나 저도 한 마디만 합니다.

 

김성국님 !!! 이제 게시판을 떠나주시죠!!

 

떠나고 안 떠나고는 당신의 자유이지만 당신으로 인하여 이 게시판이 얼마나 많은 물의가 있었습니까??

 

타고난 싸움꾼 입니까? 부산교구 게시판에서도 수 많은 신자들과의 논쟁을 (-->차라리 싸움이라는 표현이 맞음) 벌이더니 이제  서울교구 게시판까지 어지럽히십니까??

 

도대체 당신과 논쟁을 벌인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고도 평화를 끝까지 빕니다????!!!!!! 기가 막히시군요.

 

당신이 굿뉴스 대화방에서 어린 자매들에게 한 내용의 사실 유무를 떠나서 이제까지 당신이 게재한 내용을 잘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만약 사실이라면 당신은 아주 XX사람입니다)

 

그리고..38세면 1964년생입니다.(맞죠?) 채승진 형제보고 "군"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니 어린 형제 같은데요. 님보다 훨신 연배이신 지요하 형제님(1948년 2월생)에게 "미치광이"등등의 표현에 대하여 이 게시판에서 직접적으로 사과를 하셨나요?(아직 제가 못봤습니다)

 

 

이제 조용히 떠나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 두 딸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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