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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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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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choala] 쪽지 캡슐

2002-04-12 ㅣ No.31965

안녕하세요!!! 자매님??

 

언제나 아름다운 글로 제 마음을 녹여주시는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끔들러 자매님의 글을  감동어리게

 

받노라면  저 또한 따뜻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을 뵙곤 한답니다

 

얼굴은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자매님의 글을 통하여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

 

이웃과 더불어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

 

그리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서로 많이 많이 통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도 축복 받은 날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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