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자유게시판

[RE:33102]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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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미 [kym6779] 쪽지 캡슐

2002-05-11 ㅣ No.33112

게시판의 글을 모두 읽지 않습니다.

 

편견일지 모르나...

 

읽을만한 글을 올리시는 분

 

이 글은 꼭 읽어야만 하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 글만

 

얌체처럼 골라서 읽거든요.

 

김미정님과 김지선님 글은 우선적이구요.

 

아부성 발언인가?(*^^*)

 

심심할적마다 나타나서 자신의 그 잘남을 알리시는 분들때문에

 

게시판이 치열해 지고 화면이 고르지 못해지고...

 

그래서 긴장감이 돌고... 엿튼 재미나잖습니까?

 

 

(이민원.클라우드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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