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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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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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9003000] 쪽지 캡슐

2003-04-28 ㅣ No.4819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우리 영혼 안에 아직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용서 없는 마음의 평화는 어불성설입니다. 용서 없는 자유로움은 불가능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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