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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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본 원전 방사능 핵 폐기수 방류에 대한 가톨릭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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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kecori66] 쪽지 캡슐

2023-09-05 ㅣ No.17528

현재 우리와 온 인류의  시급한  문제인 " 원전 방사능 핵 폐기수"  문제를 더이상  그냥 방관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바다는 하느님께서  온 인류에게 주신  보물같은  것입니다~~~일본이  무슨 권리로 바다를  오명시키고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인가요? 응당  우리 하느님의 자녀들과  교회가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가 연대하는데/  생명을 지키는 일에 / 그 어떤  이유도 필요치 않을거라  생각됩니다~~~정의평화사제단 만이 아니라  주교님들도  나서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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