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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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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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4-21 ㅣ No.171687

 

 

 

오래전에 예수님처럼 살고계시는 신부님을 한분 압니다.

 

천진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생각나고

 

늘 다정한 위로자셨습니다.

 

성냄을 모르시는 착한 목자이셨지요.

 

신자들에게 당신의 목숨도 아깝지않게 내어주시는

 

모범적인 신부님 이셨지요.

 

어떨때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분이셨어요.

 

착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착하신 분이라 언제나 사랑이 많으셨어요.

 

그신부님을 통해서 정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가시밭 넝쿨속에서 일어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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