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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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진정으로 (부탁을 좀 합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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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귀 [kykbd2481] 쪽지 캡슐

2010-05-24 ㅣ No.5598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501)***진정으로 (부탁을 좀 합시다. )
 
***찬미예수님 아멘***샬롬+ 
 
 우리들은 모두가 부족한 인간들이기에 이곳을 통하여 우리들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정직하고도 솔직한 삶의 이야기가 더 그립습니다.  
 
 +주님 자비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아멘~~~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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