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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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1404]저 또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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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kjya] 쪽지 캡슐

2002-03-27 ㅣ No.31425

+ 찬미 예수님

 

나눌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 아름답습니다.

 

글을 통해 나탈리아 선생님에게서 그런 맘을 볼 수 있어 오늘 날씨처럼 따뜻함을 느꼈 보았습니다.

 

저 또한 그 분의 명복을 위해 화살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시고 그럼 다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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