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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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슬리퍼(Short Sleeper)와 롱슬리퍼(Long Sl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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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6-10-11 ㅣ No.3862

 


쇼트슬리퍼(Short Sleeper)와 롱슬리퍼(Long Sleeper)



수면 시간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사람과 적게 자는 사람이 있다. 수면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적당한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은 인생 중 3분의 1을 수면으로 보낸다.

롱슬리퍼(Long Sleeper)는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이고, 쇼트슬리퍼(Short Sleeper)는 6시간 이하의 수면으로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다.

평균 수명 시간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러니 굳이 '몇 시간을 자느냐' 하는 수면 시간에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 토마스 에디슨은 대표적인 쇼트슬리퍼(Short Sleeper)로 하루 4시간이 수면과 짧은 낮잠만으로 왕성한 발명활동을 이어갔다. 반면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은 대표적인 롱슬리퍼(Long Sleeper)로 하루 10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전해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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