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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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3023]반가운 맘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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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NATALIA99] 쪽지 캡슐

2002-05-09 ㅣ No.33029

 

  † 그리스도의 향기  

 

 

  아름다운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아침에 게시판 열어보고 신부님 이름 보고

 

  반가운 맘 담아 회신 넣어 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그러셨군요.  아픈 중에 어머님의 커다란 사랑을 느껴보셨군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부모님의 사랑을-

 

  어버이날에 한번쯤 다시금 생각해야 하는건 늘상 있어야 할

 

  당연한 것에 대한 공기와도 같은 고마움 때문에.

 

 

  좋은 글-  상쾌한 아침에 잘 읽어 보았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하루하루 기쁨 어린 날들이길 또한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동네 그 곳 적성에도 그처럼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었겠지요~!

 

 

                    - 2002년 5월 9일 -

 

         ...  신부님의 좋은 글을 읽고 나탈리아 올림.

 

 

 P.S: " 당신 글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는건 그 안에 자리한

 

        선함과 사랑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가브리엘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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