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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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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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4-14 ㅣ No.171494

#오늘의묵상

 

4월 14일

 

새벽,

제가 글을 적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처럼

당당하고 품위 있게 말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부활 제3주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사제의 축복을 전합니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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