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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치는 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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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inh5187] 쪽지 캡슐

2006-08-16 ㅣ No.435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치는 자연건강법


 쥐가 자주 나는 것은 동맥경화와도 관련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다리의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근육의 마비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며, 둘째는 허리의 고장으로 다

리로 내려가는 신경과 혈관을 눌러 마비 증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비된 곳이 정강이 바로 옆쪽이면

 허리뼈 2~3번 사이의 고장이며, 측면부위의 마비가 일어나면 허리뼈 3~4번 사이의 고장입니다.


 가장 흔한 허리고장이기도 하며, 쥐가 날 때 가장 흔한 뒷다리의 마비는 허리뼈 4~5번 사이의 고장입

니다. 마비가 일어나는 증상이나 위치에 따라 대응법이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처치를 알려드

리도록 하겠습니다. 


 응급처치로는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겨서 천천히 다리를 펴주면서 마비된 곳을 주물러 주거나 문질러

줍니다.


 근본적으로는 허리를 고치고 혈액순환장애를 고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침요법과 발목펌프건

강법 및 탄력각띠의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쥐가 나는 것을 고치는 1단계 자연요법

 ① 응급처치로 마비가 풀렸으면 목과 허리에 경침과 요침을 고이고 반듯하게 눕습니다.

 ② 무릎이 벌어지지 않게 하면서 누워서 걷는 운동을 합니다. 되도록 동작을 크게 하여야 하며 종아리

를 힘차게 바닥에 두드립니다. 이 운동을 300~500번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리가 한결 부드러워짐을 느

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쥐가 나는 것을 막거나 고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법이며, 이렇게 해도 쥐가 나

는 것을 고칠 수 없을 때는 2단계 운동법을 실행하셔야 합니다.<계속>

 

 자세한 것은 Daum카페 <자연요법 사랑지기>로 가셔서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영문주소는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원장 김 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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