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3년 서품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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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servus] 쪽지 캡슐

2003-06-29 ㅣ No.379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사제품을 준비하기 위해서

피정 중에 있겠군요.

그리고, 이 글을 읽을 때는

피정을 끝내고 왔을 테구요.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좋은 목자와 같은 사제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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