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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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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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wnsrud] 쪽지 캡슐

2014-02-02 ㅣ No.694

(십자성호를 그으며)하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

늦께 신부님자랑을합니다 .

작년 11월 목천 성당 위령회 에서 베론으로 순례를 하였읍니다.

초겨울  첫추위 매우추웠읍니다

순례하며 처음느껴 보았읍니다. 신부님 (여 진천 주임 신부님 )의 아주따스함을 느꼈읍니다

위령회  연세가 많으셔서 추위를 무척 걱정했읍니다

신부님께서 몸소 나오시여 저희를 반겨주시었어어 너무 감사 했어요

그런데 미사후 점심을 들고 성지를 돌아보고 14처 기도를 마치고 떠날 까지   신부님께서는 저희들을 기다리고 계셨다가  

배웅까지 해 주셨읍니다. !!!!!! 여  신부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신부님의 따스함 마음 속 깊게 느낌니다사랑함니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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