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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부' 수도회의 '명동성당' 에서의 추가정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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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ㅣ No.231278
* 아래글이 길어지다보니,
내용을 이어서 적겠습니다 * (해당무리 소속 - '봉쇄 수도회' 수도자가, 매일 '명동성당' 에 와서 하루종일 머물면서, 기도하는 부분에 대해서) * '봉쇄 수도회' 는 어떤 수도회 입니까? '자신들 수도회 안에 머물면서, 세상과 단절되서 생활하는 수도자'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봉쇄 수도자' 가 '매.일!' ... 그것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명동성당' 에 머물수가 있습니까? 또한, 그냥 하루이틀도 아니라. 지난 2년여간, '꾸.준.히' 였습니다! * 해당무리 수도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겠습니다 * 1) 해당무리들은, 잘못된 영성으로 교회를 혼란에 빠뜨린 것도 모자라서! 교회의 전통으로 내려져오는, '봉쇄 수도회' 에 대한 규정조차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명동성당... '서울시내' 한복판에 나와서, 세속생활 하는 일반신자들과 동일한 모습으로. 전례에 참석하고, 사람들 북적이는 '가톨릭회관 - 식당' 에서 밥먹는 사람이, 무슨 '봉쇄 수도회' 수도자 입니까! ---> 기본바탕이, 교회 가르침에서 벗어난 '이단교리' 를 따르고 있으니, 교회전통에서 벗어나는것도, 해당무리에게는 익숙한 패턴인듯 보여집니다. 2) 제가 일전에 지적했던, '예수성모 관상 수도회' 의 주소가, '명동성당 - 가톨릭회관' 주소로 되어있던 것에 대한 의문점도, 해당무리 소속, '봉쇄 수도회' 수도자가, '서울 한복판 - 명동성당' 을 활보하고 다니고 있는것과. 충분히 연관되어 보여집니다! 저는 이전글에, 그에대한 의문을 적었습니다. 어떻게 '봉쇄 수도회' 가, 따로 사무실을 가질수 있으며, 또한 하필... '명동성당 - 가톨릭회관' 주소이냐구요. 제가 가지고 있던 의문들은... 너무도 신기하게도... 몇일뒤에 하나하나 궁금증이 풀리는 형태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3) 해당 수녀 동선 한가지만 보면, '바쁜 수도생활 중에서도, 저렇게라도 기도사제들과 기도하고 싶어하는구나!' '소임중에도 가까운 성당에 와서, 기도를 하는구나' 라는 정도로 생각을 해왔습니다. 또한, 이부분은 해당수녀가 '활동수도회' 소속이라는 가정하에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 수녀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 (2022년 가을무렵) * 동일한 동선의 '백수청년 - 사제' * 2022년 4월 - 사적계시 자매의 첫등장 * 2022년 5월무렵 - 소책자 나눠주는 자매등장 * 2022년 가을 - 성모동산 청소하는 자매 등장 * 2022년 가을부터 시작된, 낮시간에 2~3명씩 무리지은 해당무리 자매들의 '성모동산' 장악! 이 모든 상황들을 종합해보았을때, 저는, 해당무리들의 여러 행동패턴들이 그저. 단순히 '기도' 하러 명동성당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숨어서, 각각 따로따로 기도하는 '개개인' 인듯 '명동성당' 에 스며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면서, 저를 향해서... '자매도 매일 오는데, 왜 우리는 매일오면 안돼?' 라는 말로, 저를 비방해온것이. 해당무리 였습니다. 저는, 혼자 '명동성당 전례' 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해당무리가, '낮.시.간' 에 명동성당 '성모동산 + 대성전' 을 장악하고 부터는 정말. 그야말로. '무.서.워.서' 대성전이나 성모동산에서 마음편하게 기도한적도 없습니다. 그동안, 알아낸 사실로도 모자라서. 그 무리들의 '한명한명' 의 존재들이, '끊임없이' 하나씩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들... 저는, 그저... 매순간이.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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