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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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숙 [angellnica] 쪽지 캡슐

2009-01-03 ㅣ No.1462

아나바다란 아끼고 나누고 그다음은 꽁짜로 바란다는 건가요?

여기 글 읽다보면 사람들이 공짜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심한거 같아 한말씀 올립니다.

이세상에 공짜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물론 버리는 물건을 달라는 건 이해가 갈 수도 있지만 저도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자기 이름도 안밝히고 달라고 해서 부쳐드리지 못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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