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박범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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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경 [bbjky] 쪽지 캡슐

2006-07-10 ㅣ No.538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주일학교 꼬마들을 보면 아이들에게 흠뻑 사랑을 주시고,

  청년들을 만나면 그들만의 세계를 이해 해 주시며,

  어르신들께 더없는 존경심으로 ~

 

   우리 수락산 성당의 자랑이신  박범석 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느님의 사랑과 총애를 듬뿍 받으시면서

  많은 힘든 일에 처해있는 우리 수락산 신자들에게 

  새 신부님의 따스하고 넘치는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따르게 하소서!

 

  다시한번  저희들 신부님의 서품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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