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권순형 신부님!항상주님께서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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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shinwtak] 쪽지 캡슐

2006-07-08 ㅣ No.527

저는 우이본당 마리안나라고합니다. 권혁신대건안드레아 신학생 엄마랍니다.

예신때부터 잘 돌보아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었답니다.

 

계속기도를 하고 서품미사에서 여러 사제중에서도 신부님만 자꾸 보였어요.

다른신부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첫안수를 받고 떨리는 가슴으로 하느님을 느꼈습니다.

 

신부님을 뵙게되는 모든 이들이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보게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천국에서 하느님을 만나실 때 

 "보시기에 아름다웠다"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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