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동진 안드레아 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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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yurian] 쪽지 캡슐

2006-07-08 ㅣ No.526

 

인도에서의 경험, 미워하던 친구와의 화해 등...

강론 시간을 통해 들었던 좋은 말씀들,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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