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박범석 필립보 새 사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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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숙 [jjsang] 쪽지 캡슐

2006-07-08 ㅣ No.525

인사가 늦었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힘든 길을 걸어오셨네요.. 

 

그런 만큼  꼭 착한 목자되시어  각박해지는 이 시대에 길을 잃고 해매는

 

어린양들에게  좋은 길을 인도해 주시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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