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천호동성당 강신구, 김민석, 사제와 구본흥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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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열 [kangsyl]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521

큰 경사가 났어요 !!!!!

 

저희성당에 강신구 리치미르, 김민석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와 구본흥 사도요한 부제가

탄생했어요 !!!!!

 

새로 태어나신 신부님들과 부제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을 기도드립니다.

 

오늘 복음말씀에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오 9, 13)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어느성당보다도 착하고 순하신 하느님 백성들의 공동체 출신이신 신부님들과 부재님의

품성은 남달리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제자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 실 것으로

생각이 되요.

 

거듭 거듭 거듭  축하드리며 !!!!!!  

경하의 인사와 이루시고자하는 대로 모두 이루시기를 마음 속깊이 엎드려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2006, 07, 07.  신품성사를 받으시는 뜻을 기리며.

 

                                                                                    강수열 스테파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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