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대원 미카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천경희 [gh51]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519

신사동 성당에 잠시 계시다 군복무 마치시고 수색성당으로 가신 학사님으로 기억됩니다.

하느님 축복안에 늘 건강하시고 선한 목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2,107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