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우중 예로니모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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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dictus-kim]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515

김우중 예로니모 신부님,

 

이제 신부님이라 부르시게 되니 존경스럽고 축하드립니다.

구의동교회를 빛내주신 신부님과 총회장님 내외분께도 깊히 감사드리며 영광입니다.

 

성구의 말씀처럼 하느님께 피어 오른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하소서!

 

주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구의동;  김형수 베네딕도

            최경자 베네딕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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