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백 그레고리오 신부님, 그리고 임 그레고리오 신부님!!!!

스크랩 인쇄

방기숙 [mam]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514

두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사랑 가득하시고 용맹스런 사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서울 대교구 가톨릭 중등교육자회 총무 방기숙 가타리나입니다.

두 분의 부모님. 저희 회원이시고 저희의 모범이 되십니다.

그리고  저희의 경사이기도 하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끝까지 응답하신 우리 신부님들.

주님 주신 소명 다아 이루시고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 받은 사제 되십시오.

감사 드리며

우리 선생님들의 마음을 다 모다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



1,367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