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민서 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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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숙 [mam]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513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제님!

주님께서 우리 부제님께 내리시는 큰 사랑. 그 큰 은총.

 

 

저는 정릉동 성당 방 가타리나입니다.

정신부님과 함께 뵌 적이 있지요.

 

우리 정 신부님 얼마나 기뻐하셨겠어요. 저도 함께 기쁘고 기쁩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오묘하신지 부제님을 통해 더 드러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부제님과 정신부님을 생각하며 기쁜 가타리나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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