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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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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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3-20 ㅣ No.17075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정지표를 어떻게 정하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국정 운행을 어디에 맞추어 진행할지는 매우 중대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민, 중류,  상류에 맞춘다는 것은 만약에 상류층에 맞추었다면 그 세계에서 다툼이 인다면 중류,하류에는 관심밖의 일이 됩니다.  오히려 그 다툼에 관여를 하려는 국민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들의 다툼은 그들만의 문제입니다.  저는 거창한 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단순하게 저와 가까이 있는 이들과 같은 생각으로 살고자 할 따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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