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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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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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2-08-04 ㅣ No.1890




물은 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

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취해야 한다.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할 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알레르기 질병의 원인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운동 후 피로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13.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감지하는 신경)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퍼온 글]


물은 답을 알고 있다(작가 : 에모토 마사루)

덥다. 갈증이 자주 느껴지는 날씨다. 갈증과 더위에 물을 마셔대는 딸의 모습을 바라본다.
“딸아, 물을 마실 때, 물한테 ‘고맙다’고 말하면 물이 참 행복해 한다더라. 행복한 물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건강에 도움을 더 많이 준대.”
“그래? 물아, 고마워. 잘 마실게”
딸은 곧바로 물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마신다. 그 모습이 참 귀엽고 흐뭇하다. 그저 물질일 뿐인, 감정도 느낄 줄 모르는 물에게 고맙다는 인사가 다 뭐냐고, 웃기는 발상이라고 대들지 않고 순수하게 믿어주는 딸이 참 고맙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물이 갖는 결정체의 신비로운 현상과, 사람들의 생각과 그에 따른 파동에 관한 책이다.
언제든 수도꼭지만 열면 흘러나오는 물. 그 어떠한 현상도 갖고 있지 않을 것 같은 물에게 말을 들려주고, 글씨를 보여주고, 음악을 들려주었다. 신비하게도 물은 반응을 보였다. 그것도 아주 놀라운 결정체의 모습으로 말이다.

▲     © 세종신문
물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등의 긍정적인 말, 글씨, 혹은 음악을 들려주면 마치 보석같은 모양의 신비로운 결정체가 만들어진다. 이별곡을 들려주니 결정들이 잘게 쪼개지며 서로가 이별하는 듯한 슬픈 결정을 보였다.
멍청하다는 등의 부정적인 소리를 들려주면 결정체를 만들지 못했다. 긍정과 부정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파동이다. 참으로 놀랍고 신비롭지 않은가?

물 결정 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결정을 보인 것이 바로 ‘사랑’과 ‘감사’라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 이다. 마치 감사의 힘,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감사와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맞는 말일 게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살아가면서 긍정의 에너지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토 마사루는 ‘눈(雪)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 ‘물의 결정도 저마다 다른 얼굴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물을 얼려 결정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했다.
에모토 마사루는 물과 파동의학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를 하면서 물 결정체로 물의 본질을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물에도 의식이 있고 파동적인 생명이 있어 교감한다고 말한다.

물이 사람의 말을 인식해 파동으로서 감지하는 것을 저자를 비롯해 물 관련 전문가들은 ‘물이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물질과 감정, 생각은 파동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파동이 물에 영향을 주어 그런 구조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의식과 물질이 하나’이며 인간의 의식이 물질세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물의 세계가 보여주는 놀랍고 신비로운 세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의식과 물질의 통합 세계는 물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안내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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