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평화의사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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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bangjigu] 쪽지 캡슐

2013-12-30 ㅣ No.34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빕니다^^

기쁜축하의 감격을 마음으로 듬뿍 드립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하느님께서 좋은것을 많이 베푸셔서

그 능력으로 세상구원을 위하여 큰일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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