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울었노라. 도보순례 32일만에 Santiago 대성당에 도착하여 무릅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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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정 [patritius] 쪽지 캡슐

2021-11-02 ㅣ No.1302

https://youtu.be/MK_qiJoA4qI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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