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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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태 [anjose]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20

저희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새해 벽두에 영명축일에

주교 승품의 소식을 로마로부터 들으셨을 때,

어쩌면 성모님의 마음과도 같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성모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기에

성모님처럼 저희 교회의 어머니와 같은

넓고 자상하신 주교님이 되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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