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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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저 [9622sr] 쪽지 캡슐

2011-02-08 ㅣ No.319

  보좌 주교로 부르심 받은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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