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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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cy8676] 쪽지 캡슐

2024-03-14 ㅣ No.1301

미처 고백하지. 못한 죄(몇년전에 지은 죄)를 이번 판공성사때. 고백해도 되는지요?

그러고도 영성체를 한 것도 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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