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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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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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06 ㅣ No.172181

사람이 커가면서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온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건 못하건 관계없이 항상 그 자리에서 항상 인색한 사람이 아니고 늘 무엇인가 줄주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에게 잘한 사람은 항상 죽을 때까지 그를 기억합니다. 고 박종인 신부님이 저를 그토록 잘해주신 것은 어머님의 마지막 유언으로 인해서 저에게 잘해주신 것입니다. 신부님 막달라 아들 좀 도와 주세요. 그것이 유언이셨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작년 4월15일까지 같이 갔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날 시점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이 자신이 세상을 등지기 전에 항상 자신의 자식들을 남겨두고 가기 전에 마음과 같이 주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남겨두고 갈 생각을 하시니 마음이 짠 하신 것입니다. 역시 주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당신을 대신할 성령을 보내 주신다고 하십니다. 아니 성령께서는 하느님과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세분은 하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도 그분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하나되고 능력을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령 안에 계실때 항상 기뻐하셨습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이 하느님과 하나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하나될 수 있는 통로가 성령입니다. 우리도 초대하십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과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기쁨은 세상 기쁨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입니다.나도 주님과 하나입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십니다.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하나되는 기쁨을....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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