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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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9 ㅣ No.1574

신부님.하루도 빠짐없이 신부님을 위해 특히 곤궁에 처하신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을 바치는 신자들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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