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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는, '문*영신부'를 복귀시키고, 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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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는,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이단교리' 로 문제가 되고있는
'천상의책' 에 대해서,
그동안, 수십년간. 해당무리들이 확산되도록 방임해왔던 책임을 지고,
1월에 교구장 명의로 발표한 '교령' 에 대해서, 서울대교구에서 직접 관리하고 해결하기 바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어제.
해당 '이단영성' 을 따르는, '수도회' 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저. 놀라울 뿐이었구요.
사실상, 1월에 '교령' 을 내면서, 단지 해당무리들의, '기도회' 나 '모임' 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해당 '이단영성' 에 기반을 둔, 두 곳 수도회에 대해서도, 짚어줬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어제 해당사실을 알게된 이후에, 여러 경로로 검색을 해본결과...
90년대 후반에, 4명의 지원자를 데리고, 서울대교구에 인가를 요청했지만, 인가가 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여지구요.
그 이후에, 인천교구의 인가를 받은후, 수도회 본원을 인천교구에 설립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여러정황상.
제가 몇일전에 올린글에 적어놓았던, 90년대때, 특정 사제 2명을 중심으로 '천상의책' 이 퍼졌다는 정황과 무관하지 않아보입니다.
* 참고로, 제가 몇일전에 올리면서, 나머지 한명의 신부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요.
저한테, '신기' 라도 있는건지, 이렇게도 몇일도 안가서... 저에게 적절한 해답들을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니,
정말로, '사적계시' 를 받는 존재는, 해당무리들이 아닌, 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다시, 해당무리 '수도회' 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제가 추측하는 바로는, 서울대교구에서도 이미, 90년대 당시에.
해당무리에 대해서 '어떠한 부담감' 을 가지고, 수도회 설립에 대해서 허락해주지 않은것으로 보여지구요.
'타교구에서 받아주면, 그리로 가라!' 는 반응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만약, 이 추측 내용대로라면,
이또한 '방임' 이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금, 그러한 서울대교구의 태도가 90년대부터 수십년간 이어져오면서,
결국은, '한국교회 - 전국교구' 로 해당 '이단영성' 이 퍼지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확산이, 이제는 지나칠만큼 커지고 심각해져서 작년 10월에 주교회의에서도, 그러한 '제재조치' 를 취했던것 아닌가요?
이제는, 더이상 '타교구' 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시고.
'천상의 책' 을 한국교회에 가져온, '문신부 + 이신부' 에 대해서,
서울대교구에서 직접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이단영성' 을 기반으로 세워진, 두곳 수도회에 대해서도 (봉쇄 + 활동),
이제는 교회 가르침에 기반을 둔, 정상적인 수도회가 될수 있도록,
지도사제를 서울대교구로 복귀시키십시요!
저는, 정말... 어제받은 '충격' 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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