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1098]감사합니다...

인쇄

비공개 []

2000-11-18 ㅣ No.1101

오늘 피정에 들어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회개가운데 그분의 음성을 들을수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분의 뜻대로.

 

그분의 이끄심대로

 

따르겠습니다...



481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