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구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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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pradoanna] 쪽지 캡슐

2017-06-28 ㅣ No.559

참 된 목자되시길 기도합니다

프라도수녀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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