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친구에게 |
---|
미안해 친구야..... 오랜만에 불러보네.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면 잘된일이지. 내가 잘못해줘서 미안할뿐이야. 누구손을 잡던 행복하고 잘살아. 애정이 의도한다고 되겠어. 마음에서 우러나는걸 어쩌겠어. 어느것이 진정한 길인지는 인생 끝날에 가서 알겠지.
안녕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