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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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 849] 먼저 신앙의 기쁨을 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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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송 [hsson] 쪽지 캡슐

2000-05-30 ㅣ No.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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